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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가 기존 최고치를 또 넘어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5시 기준 전력 수요는 8,681만 킬로와트로 지난 16일 기록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산업부는 하지만, 올여름 최대 수요량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라며, 전력 예비율 12.7%로 전력 공급이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정미[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5시 기준 전력 수요는 8,681만 킬로와트로 지난 16일 기록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산업부는 하지만, 올여름 최대 수요량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라며, 전력 예비율 12.7%로 전력 공급이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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