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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기업의 대용량 데이터센터 서버용으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8TB (테라바이트)급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8TB는 6GB 용량의 풀HD급 영화 160편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당 제품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저장용량을 대폭 확대하면서도 읽기와 쓰기 속도를 높여 기업용 차세대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투자효율을 높이는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8TB는 6GB 용량의 풀HD급 영화 160편을 저장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당 제품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저장용량을 대폭 확대하면서도 읽기와 쓰기 속도를 높여 기업용 차세대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투자효율을 높이는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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