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인도 맞춤 보관' 신개념 김치냉장고 출시

'바나나·와인도 맞춤 보관' 신개념 김치냉장고 출시

2017.09.14.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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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구마나 바나나까지 보관할 수 있는 신개념 김치냉장고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는 태평로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치냉장고 지펠아삭을 대신할 새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브랜드, '김치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치플러스는 최근 생활 변화를 반영해 김치 보관량은 줄이는 대신 다른 식품도 변하지 않게 넣어둘 수 있고, 저염 김치 같은 다양한 입맛에 맞춘 김치를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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