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해 수입차 최초 연간 5만 대를 달성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6개의 신차를 출시하고, 2천억 원을 들여 서비스센터 등을 늘릴 예정입니다.
벤츠 코리아는 어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새해 경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공식 판매업체 직원 천 명을 새로 채용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기금 4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벤츠 코리아는 어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새해 경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공식 판매업체 직원 천 명을 새로 채용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기금 4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