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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논란을 빚었던 박창민 대우건설 신임 사장이 어제(23일) 취임했습니다.
박 사장은 대우건설에서는 처음으로 외부 출신 사장이 선임되면서 기대와 함께 우려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귀를 열고 다가가는 경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창민 사장은 현대산업개발 사장과 한국주택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정미[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사장은 대우건설에서는 처음으로 외부 출신 사장이 선임되면서 기대와 함께 우려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귀를 열고 다가가는 경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창민 사장은 현대산업개발 사장과 한국주택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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