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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면 산다...중소기업, 시장 개척 공동 행보
    뭉치면 산다...중소기업, 시장 개척 공동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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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기술력과 자금, 마케팅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정부출연기관 등에서 연구성과를 전수하거나 기술을 이전받았던 중소기업들이 다른 업종과 서로 힘을 합쳐 새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제설차 등 특수차량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국내시장에 이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갖가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희망이 생겼습니다.

    미래 유망제품과 신제품 개발에 다른 기업들과 함께 공동 연구와 투자를 할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두식, 특수차량 전문업체 회장]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 기술을 저희가 응용함으로써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갖기 때문에 글로벌 경쟁에서 어떻게 보면 앞서 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류와 융합을 통한 미래 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인들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동종 기업은 물론 업종이 전혀 다른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 그리고 융합을 위해서입니다.

    [김은호, 자동차 관련업체 회장]
    "기업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또 기술공유를 해서 서로 화합하고 통합해서 기술과 기술이 협력하고 경영과 기술이 협력해서 기업 가치를 제고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친환경 천연섬유 자동차 내장재를 개발해 관련 기업과 제조 공정 협동화로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등 시작 단계부터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중소기업이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일환으로 제품 전시와 함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를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의 합종연횡.

    교류와 협력, 기술융합 사업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단점은 해결하고 강점은 살려가면서 창조경제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