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언감생심 내집마련 '그래도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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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오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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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언감생심 내집마련 '그래도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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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장인, 월급 꼬박 모아도 집사는데 13년" 한마디로 내 집 마련이 언감생심인 시대, "내 집 없어도 된다"고 답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컷뉴스] 언감생심 내집마련 '그래도 차는…'

반면 외제차 가격이 떨어지면서 많지 않은 월급에도 외제차를 타는 젊은이들은 늘고 있습니다. 외제차를 굴리는 사람은 지난해 22만 3천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34%나 증가했습니다.

디자인:최승광[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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