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설화수 등 중국인 선호 한국 명품

신라면·설화수 등 중국인 선호 한국 명품

2014.10.23.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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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신라면과 설화수, MCM과 롯데면세점,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마케팅협회는 중국의 인민일보와 공동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모두 42종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재 부문에선 신라면과 설화수, 비타500 등이 내구재 부문에선 MCM과 쿠쿠 밥솥, 갤럭시 스마트폰 등이 서비스 부문에선 가수 EXO(엑소)와 제주특별자치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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