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근로소득세를 한 푼도 안 낸 면세자가 다시 6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0년 기준 근로소득세 면세자는 595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소득세 면세자는 2008년 608만 7천 명으로 6백만 명을 넘어선 이후 2009년 578만 명 정도로 감소했지만 2010년 다시 증가했습니다.
종합소득세 면세자는 2007년 171만 9천 명에서 2010년 140만 명으로 18.5% 감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0년 기준 근로소득세 면세자는 595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소득세 면세자는 2008년 608만 7천 명으로 6백만 명을 넘어선 이후 2009년 578만 명 정도로 감소했지만 2010년 다시 증가했습니다.
종합소득세 면세자는 2007년 171만 9천 명에서 2010년 140만 명으로 18.5% 감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