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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들 제주서 첫 신경전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들 제주서 첫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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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하는 신상진 의원과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 원유철 의원이 처음으로 마주 앉아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제주도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신 의원은 자신이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았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당 대표가 되면 계파를 없애고, 기득권 정당 이미지 대신 진보적 가치 가운데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홍 전 지사는 친노 좌파가 폐족이 된 뒤 10년을 준비해 재집권했는데, 그 배경은 이념 집단이었기 때문이라면서 당이 이념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의원은 당이 이념 무장할 때냐면서 새로 구성될 지도부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오만을 견제할 강력한 젊은 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