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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 정의당 대통령 후보]
국민 여러분, 먼저 토론에 앞서 국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대선입니다.
저는 성폭력범죄를 공모한 후보를 경쟁 후보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국민들의 자괴감과 국격을 생각할 때 홍준표 후보는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오늘 홍준표 후보하고는 토론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 여러분, 먼저 토론에 앞서 국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대선입니다.
저는 성폭력범죄를 공모한 후보를 경쟁 후보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국민들의 자괴감과 국격을 생각할 때 홍준표 후보는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오늘 홍준표 후보하고는 토론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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