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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등 북핵 정상외교에 나섰습니다.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를 이끌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워싱턴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현 기자!
박 대통령이 워싱턴에서의 첫 일정으로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을 열었죠?
[기자]
박 대통령이 조금 전 오바마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미국에서의 첫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이뤄진 것인데요.
아직 구체적인 회담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두 정상은 안보리 대북 결의와 함께 양국 독자제재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한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하고 대북 공조를 강화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확고한 공조는, 이어지는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더욱 강조될 전망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주최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세 정상은 북한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북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점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북한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가 중요한 만큼, 3국 공조를 통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지는 아베 총리와 양자회담에서도, 안보리 제재와 독자제재 등 대북 공조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중국 시진핑 주석과도 정상회담을 열고 한반도 정세와 북한 문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박기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등 북핵 정상외교에 나섰습니다.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를 이끌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워싱턴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현 기자!
박 대통령이 워싱턴에서의 첫 일정으로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을 열었죠?
[기자]
박 대통령이 조금 전 오바마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미국에서의 첫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이뤄진 것인데요.
아직 구체적인 회담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두 정상은 안보리 대북 결의와 함께 양국 독자제재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한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하고 대북 공조를 강화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확고한 공조는, 이어지는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더욱 강조될 전망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주최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세 정상은 북한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북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점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북한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가 중요한 만큼, 3국 공조를 통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지는 아베 총리와 양자회담에서도, 안보리 제재와 독자제재 등 대북 공조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중국 시진핑 주석과도 정상회담을 열고 한반도 정세와 북한 문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박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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