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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오늘 기독교와 천주교 등 종교계를 잇따라 방문하며 국민 대통합 행보를 이어갑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후 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목사 예방을 시작으로 한국교회연합 김요셉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목사를 잇따라 만납니다.
박 후보는 이어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도 예방해 국민 대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과제라며 이를 위해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의 종교계 방문은 지난 3일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예방한 이후 두번째입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후보는 오늘 오후 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목사 예방을 시작으로 한국교회연합 김요셉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목사를 잇따라 만납니다.
박 후보는 이어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도 예방해 국민 대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과제라며 이를 위해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의 종교계 방문은 지난 3일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을 예방한 이후 두번째입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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