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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공천 헌금 파문에 이어 경선 일정 보이콧으로 진통을 겪었던 새누리당이 오늘부터 경선 일정을 정상화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행사 참석과 일자리 정책 발표 등을 통해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순표 기자!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예정대로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하죠?
[중계 리포트]
경선 일정을 보이콧했던 김문수, 김태호, 임태희 후보를 비롯한 새누리당 후보 5명 전원이 오늘 오전 11시로 예정된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합니다.
오늘 연설회는 10차례로 예정된 전체 연설회 가운데 6번째로, 가장 많은 당원과 일반 국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박계 후보 3명이 경선 일정 보이콧 입장을 바꿔 합동 연설회에 참석하게 된 것은 어제 당 대표, 대선 주자 연석회의의 합의 사항에 따른 것입니다.
후보들은 어제 연석회의에서 공천 헌금이 검찰 수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나면 황우여 대표가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후보들이 추천한 위원 1명을 포함해 10명 이내의 진상조사위 구성에도 합의하면서 비박계 후보들이 경선에 복귀했습니다.
비박계 대선 주자들의 경선 복귀로 공천 헌금 파문이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고비가 많습니다.
먼저 최고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에 대한 자진 탈당 권유안을 공식 의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기환 전 의원의 경우 여전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자진 탈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 수사를 통해 공천 헌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돼 당 지도부와 경선 후보들 모두 검찰 수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질문]
민주통합당 후보들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행사에 참여하죠?
[답변]
손학규, 김두관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김 전 대통령 휘호 전시전 개막식에 참석합니다.
오늘 오후 개막식에는 이희호 여사를 비롯해 옛 민주당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후보들은 김 전 대통령의 햇볕 정책 등 국민의 정부 정책과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점을 내세워, 구 민주계 민심을 파고들 예정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노동계 공략에 나섭니다.
문 후보는 오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잇따라 방문해 비정규직 문제 해소, 노동시간 단축, 정년 연장 등의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지지를 포소할 예정입니다.
정세균 후보는 강원도 춘천에서 지역단체 간담회를, 박준영 후보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대선 공약을 설명하면서 지지세 확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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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파문에 이어 경선 일정 보이콧으로 진통을 겪었던 새누리당이 오늘부터 경선 일정을 정상화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행사 참석과 일자리 정책 발표 등을 통해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순표 기자!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예정대로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하죠?
[중계 리포트]
경선 일정을 보이콧했던 김문수, 김태호, 임태희 후보를 비롯한 새누리당 후보 5명 전원이 오늘 오전 11시로 예정된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합니다.
오늘 연설회는 10차례로 예정된 전체 연설회 가운데 6번째로, 가장 많은 당원과 일반 국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박계 후보 3명이 경선 일정 보이콧 입장을 바꿔 합동 연설회에 참석하게 된 것은 어제 당 대표, 대선 주자 연석회의의 합의 사항에 따른 것입니다.
후보들은 어제 연석회의에서 공천 헌금이 검찰 수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나면 황우여 대표가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후보들이 추천한 위원 1명을 포함해 10명 이내의 진상조사위 구성에도 합의하면서 비박계 후보들이 경선에 복귀했습니다.
비박계 대선 주자들의 경선 복귀로 공천 헌금 파문이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고비가 많습니다.
먼저 최고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에 대한 자진 탈당 권유안을 공식 의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기환 전 의원의 경우 여전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자진 탈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 수사를 통해 공천 헌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돼 당 지도부와 경선 후보들 모두 검찰 수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질문]
민주통합당 후보들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행사에 참여하죠?
[답변]
손학규, 김두관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김 전 대통령 휘호 전시전 개막식에 참석합니다.
오늘 오후 개막식에는 이희호 여사를 비롯해 옛 민주당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후보들은 김 전 대통령의 햇볕 정책 등 국민의 정부 정책과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점을 내세워, 구 민주계 민심을 파고들 예정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노동계 공략에 나섭니다.
문 후보는 오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잇따라 방문해 비정규직 문제 해소, 노동시간 단축, 정년 연장 등의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지지를 포소할 예정입니다.
정세균 후보는 강원도 춘천에서 지역단체 간담회를, 박준영 후보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대선 공약을 설명하면서 지지세 확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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