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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장성 5명과 영관장교 4명이 모두 항고해 다음달 초 항고심사위원회가 열립니다.
항고한 장성은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동식 전 해군 2함대사령관과 경징계 처분을 받은 박정화 전 해군 작전사령관 등입니다.
장성 5명에 대한 항고심사위원회는 한민구 합참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등 대장급 장성 4명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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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고한 장성은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동식 전 해군 2함대사령관과 경징계 처분을 받은 박정화 전 해군 작전사령관 등입니다.
장성 5명에 대한 항고심사위원회는 한민구 합참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등 대장급 장성 4명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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