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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선물로 우체국 쇼핑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선물은 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우체국 쇼핑이 지난 보름 동안 실시한 한가위 할인행사에서 김 세트가 110만여 개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멸치세트와 한과세트, 그리고 곶감이 뒤를 이었고, 배와 사과는 태풍의 영향으로 예년과 다르게 매출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혜은 [henis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우체국 쇼핑이 지난 보름 동안 실시한 한가위 할인행사에서 김 세트가 110만여 개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멸치세트와 한과세트, 그리고 곶감이 뒤를 이었고, 배와 사과는 태풍의 영향으로 예년과 다르게 매출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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