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파키스탄에 1조4천억 원 지원 집행...인도 "테러에 악용"
사적 긴장이 고조되기 이전인 지난해 7월 결정됐습니다.
파키스탄은 중국 일대일로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인한 막대한 대외 부채와 코로나19 사태, 2022년 국토의 3분의 1이 잠기는 대홍수 등을 겪으면서 최악의 경제난에 빠졌습니다.
결국, 2023년 IMF 구제금융을 신청했고, 각종 보조금 삭감과 에너지 가...
2025-05-10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