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모터쇼 4년 만에 개막...전기차 '춘추전국' 시대
같은 IT 기업들도 앞다퉈 가세하는 추세입니다.
강정규 특파원이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로나19 방역 통제로 4년 만에 열린 베이징모터쇼.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곳은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전기차 부스였습니다.
창업자 레이쥔 회장이 직접 나선 개장 행사는 그야말로 문전성시.
[레이...
2024-04-26 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