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수십억 횡령' 소송 3년째..박수홍 사건, '이것' 알면 의문점 풀린다
계좌번호 등을 알고 있는 것을 기회로 처제,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결제한 뒤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이른바 카드깡을 해 1년이 넘는 기간 7,700여만 원을 가로챈 사건입니다.
◆이원화: 이 사건이 발생한 게 언제죠?
◇남채은: 범행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 사이에...
2025-10-29 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