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인도발 변이 '우려 변이' 지정

2021년 05월 13일 오후 09시 36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인도 코로나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방역 전문가들은 최근 인도의 코로나 폭증세의 원인을 방역 해이와 함께 이중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들었는데요.

세계보건기구가 인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입장을 냈죠?

[사무관]
네, 세계보건기구는 영국과 브라질, 남아공 변이에 추가해 인도 변이 바이러스를 우려 변이로 지정했습니다.

강한 전염력으로 인도뿐 아니라 전 세계 재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심각성을 고려해 그동안 관심 변이로 분류했던 인도 변이 바이러스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인도는 집회 금지령에도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도시는 물론 남부지방과 시골까지도 확산세가 거센 상황입니다.

현재 전 세계 일일 사망자의 3분의 1, 전 세계 하루 확진자의 절반이 인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18세 미만 아동의 코로나 감염도 심각해 인도 전체 확진자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앵커]
코로나 확산을 피해 교민들이 계속 귀국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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