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긴급사태' 한 달 연장

2021년 02월 06일 오후 09시 42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올림픽을 앞둔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긴급사태를 발령했는데도 사망자와 감염자가 줄지 않고 있는데요.

당초 한달간 유지하려고 했던 긴급사태 조치를 더 연장하기로 했죠?

[사무관]
네, 일본의 긴급사태 발령 시한은 이번 달 7일까지 였지만, 확산 상황이 호전되지 않자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기존 11개 지역에서 도치기현을 제외한 도쿄와 오사카 등의 10개 지역에 대해 긴급사태 발령 시한을 다음 달 7일까지 연장한 건데요.

확진자 증가세는 둔해졌지만, 중증자와 사망자 등 다른 지표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의료체계 압박이 거세졌기 때문입니다.

앞서 시행되고 있었던 여행 지원사업 중단과 외국인 입국금지, 우리나라와 협의한 패스트트랙 중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앵커]
영국에서 코로나19의 또 다른 새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나라마다 봉쇄 장벽을 높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