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TV] 연극'앙리 할아버지와 나' 신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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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오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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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막이 오른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 발랄 대학생 콘스탄트가
함께 살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할아버지 역에 배우 이순재, 신구.
대학생 역에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12월 5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공연을 중단한 상태.

오는 18일 다시 무대 오를 이번 연극이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작품'이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 드러낸
국민 배우 신구의 60년 연기 인생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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