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2026 시작부터 뜨거운 K팝…그래미·블랙핑크·BTS
컬처INSIDE
2026.01.03. 오후 7:20
[앵커]
지난해 각종 최초의 기록을 쏟아낸 K팝이 연초부터 기대할 소식을 대거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중음악계 최고 영예로 꼽히는 그래미 본상 후보에 K팝 노래들이 올라있고, 블랙핑크와 BTS 같은 대형 그룹들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합니다.
송재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K팝 가수들이 총출동한 시상식은 물론, 미국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까지 연말 풍경을 장식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그야말로 2025년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재 /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지난달 11일) :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적 작품상’, 맞죠? 너무 감격스러워요. 영광입니다.]
’케데헌’은 새해, 지금까지 쌓아온 ’최초의 기록들’ 가운데 가장 높은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는 11일 골든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며 분위기 예열에 나서는 대표곡 ’골든’,
[이 병 헌 /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 (영화 ’어쩔수가없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저도 참여한 사람으로서 만날 때마다 너무 반갑게 응원하고….]
곧이어 다음 달 열리는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려 본상을 노립니다.
’골든’은 물론, 리믹스 버전과 OST 음반까지 케데헌 노래들이 후보로 오른 부문만 모두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