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시민데스크] 9월 시청자위원회

시청자 비평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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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오전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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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김영수입니다.

지난 30년간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온 YTN이 드디어 서른 살이 됐습니다.

최초로 24시간 뉴스 시대를 연 YTN은 시청자와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또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 공정한 뉴스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시민데스크>는 시청자위원회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9월 정기회의 내용,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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