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시민데스크] 4월 시청자위원회

시청자 비평 플러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2023.05.07. 오전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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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김영수입니다.

4년간 꾸준히 감소하던 음주운전 사고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이후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고 소식들, YTN을 통해 확인하셨을 겁니다.

아시겠지만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어떤 조건이든 음주운전은 하지 않는 게 정답입니다.

또 지난밤에 과음을 하셨다면 하루 정도 운전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설마 하는 안일한 판단이 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의식 변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철저한 감시와 경각심 제고에 YTN이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는 4월 시청자 위원회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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