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시민데스크] 시청자 비평 리뷰 Y - '2023년 정책과제 보도'

시청자 비평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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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오전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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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끝자락에 인사드립니다. <시민데스크> 김영수입니다.

올 한 해 YTN을 통해 많은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돌이켜보면 기쁘고 행복한 소식보다 안타까운 소식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뒤로하고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보다 더 나은 건강한 소식들로 채워지길 희망해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면서 2022년 마지막 <시민데스크>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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