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시민데스크] 시청자 비평 리뷰 Y - YTN 시청자 제보 보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데스크' 김영수입니다.

언론사마다 질 높은 뉴스를 어떻게 하면 잘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이 참 많습니다.

YTN은 차세대 언론계를 이끌어 갈 플랫폼으로 모바일 뉴스앱, '이슈묍'을 공개했습니다.

과거엔 없던 새로운 형식의 뉴스앱이라고 하니까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신뢰 높은 정보도 얻고 선물까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 주 '시민데스크', '시청자 비평 리뷰Y'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