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시민데스크] 시청자 비평 리뷰 Y - YTN '문화' 보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민데스크' 강진원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가 지나면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의 건강을 위해서 이번 연휴 기간 방역 수칙 준수에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시청자 비평 리뷰 Y'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