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시민데스크] 에필로그 Y - 이현서 변호사

시청자 비평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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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오전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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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프간인 390명이 탈레반 위협을 피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정부는 이들을 '난민'이 아닌 '특별기여자'라는 지위를 부여했는데요.

오늘 <에필로그 Y> 시간

난민인권네트워크 이현서 변호사와 함께 아프간인을 두고 언급된 여러 표현을 되짚어보겠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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