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시청자 비평 플러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2020.09.27. 오전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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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추석 보내기 운동.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동참해주시길 바라면서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한국여성민우회 김희영 사무처장, 이해수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권영희 YTN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세분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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