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BTS 정국 모자 1,000만 원"…前 외교부 직원 결국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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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오후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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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멤버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는 외교부 전 직원이 사실관계를 인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중고거래 사이트에 정국이 여권을 만들기 위해 외교부를 방문했을 때 두고 간 모자라며, 천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BTS 소속사는 경찰에 정국이 이달 초 그 장소에서 모자를 잃어버린 것이 맞다고 답변했습니다.

CP : 원종호
PD : 정유빈

#BTS #정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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