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어린이집에 녹음기 달아서 보내자?

2021년 05월 03일 오후 08시 33분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YTN news
어린이집 등 보육 시설에 아이를 맡기면서 우리 아이가 혹시 학대당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 해보셨죠.

설마 했는데 실제로 그런 것이 확인됐다는 YTN 보도에 수많은 시청자들이 분노했습니다.

이날 이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였습니다.

아이의 옷에 녹음기를 넣어 뒀더니 믿을 수 없는 말이 쏟아져 나옵니다.

[A 씨 / 보육교사 : 아오. 야. 이래서 아동학대가 나오는 거야. 잠자는 시간이라고. 어? 장난감 만지지 마. 고개 흔들지 마. 너희는 선택권 없어. 그냥 바로 자.]

기사에 수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없는 자들"
"내가 저 아이 부모였으면 찾아가서 줘 팬다"
"이러니 누가 자식 낳고 싶겠냐?"

비난이 쏟아지고

"이제 다 녹음기 달려서 보내라"
"설마 하지 말고 저거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