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TV로는 못 보는 디지털 콘텐츠,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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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오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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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TV를 통한 나가는 전통적 뉴스 외에 인터넷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뉴미디어 분야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을 들어보겠습니다.

복잡한 경제뉴스를 쉽게 풀어주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작한 '개미일기'라는 코너입니다.

공매도란 무엇인가를 설명한 이번 기획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기관과 외인에게만 유리한 형평성을 갖지 못하는 제도"
"불법 공매도는 퇴출해야 합니다."

좋은 기획이라며 심층 취재를 부탁하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뉴스팀에서 만들어 지금까지는 YTN 홈페이지 등 인터넷으로만 나갔는데 최근 이처럼 호평이 이어지면서 뉴스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YTN2 TV 채널에서 방송을 계획하게 됐습니다.

TV에서 미처 소개 못 한 취재 후기를 전하는 기자들의 칼럼입니다.

친일파 민영휘의 무덤을 관리하기 위해 세운 후손 민성기 가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춘천시가 4억 원 이상의 세금을 들여 문화재로 보존하고 있는데 친일파 시설이라는 것에 대해선 쉬쉬한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