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 국감 출석…'대장동 의혹' 격돌 ④

2021년 10월 18일 오후 02시 44분
현장생중계 YTN news
[이재명 / 경기도지사]
윤석열 지검장이 있는 서울지검에서 이준석이라고 하는 성남시 조폭을 데려다가 수사를 하면서 이재명 비리가 있으면 불어라고 계속 압박을 하면서 이미 무혐의 종료된 몇 년 전 사건을 추가기소하고 추가기소하고 하다가 결국 무죄도 받고 있다, 그 보도를 아마 보셨을 겁니다.

바로 그 사람이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 이준석입니다. 그리고 이건 이미 당시에 제가 조폭 연루설로 고발을 당해서 저번 제가 기소될 때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된 사건이었고요.

이준석은 당시에 저한테 무슨 돈을 주고 했다는데 제가 그게 사실이면 기자회견 같은 걸 해 주시면 제가 고발을 하든지 해서 진상을 규명해 보면 좋겠고요. 언제,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누구 있는 데서 줬는지를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면 저희도 방어를 하기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상식 밖의 주장이어서 매우 실망스럽고요.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이렇게 전혀 없는 허구의 사실로 정치적 공세하는 것 옳지 않습니다.

[임호선]
그럼 준비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대장동 관련된 논의가 나오고 있는데요.
PPT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개발 주장은 누가 했느냐.

앞서 우리 존경하는 박완주 의원님께서도 시의회에서의 조직적인 개발 저지를 말씀하셨는데 PPT에서 보시는 것처럼 2009년도 국정감사에서 신영수 당시 지역구 의원이 지역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다고 하면서 대통령 말씀을 인용하고 서민 쪽을 위해서 일을 하시겠다고 그러면서 손을 떼라, 이런 취지의 질의를 하면서 당시 이지송 사장으로부터 앞으로는 우리 정관에 맞지 않는 일을 안 하겠다.

이런 식으로 사실은 공공개발을 저지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민간개발 로비가 계속되면서 수원지검에서 그 동생을 구속하고 이때에도 남욱이가 등장하죠. 변호사법 위반으로 2심에서 무죄는 받습니다마는 횡령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혐의가 수사가 덜 된 부분이 있었던 것 잘 아실 겁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2014년도 시장선거를 준비하던 신영수 국회의원은 자기 블로그에서 저 PPT에서 보시는 것처럼 성남시는 대장동에서 3220억 원의 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예상하고 있지만 근거가 불명확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기관 LH도 사실 손을 뗀 건데 성남시가 사업이익을 내겠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5503억이라고 하는 공공이익을 환수한 성과를 거뒀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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