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정치는 죄가 없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용산에 모여 정권심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은 '거대 야당 심판'으로 맞불을 놓았는데요.

양당의 선거전이 과열되는 가운데, 제3지대 정당들도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절박한 상황.

제3지대 정당들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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