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헷갈리고 서 있지마!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가수 남진 씨, 배구선수 김연경 씨와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남진 씨가 "그날 처음 본 사이, 당혹스럽다"라고 밝혀 논란이 되었는데요.

'민심' 얻으려다 생긴 논란…

그래도 '윤심'만은 확실하니 다행인 걸까요?

누군가 김기현 의원을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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