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4 대 1 싸움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는데 '원팀'이 됐습니다.

국민의힘 TV 토론에서 후보들은 상호 비방 대신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공동의 적 앞에서 마치 일시 휴전이라도 한 듯, 토론회는 덕담과 농담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로 '원팀' 분위기를 이어가던 도중, 갑자기 분위기가 어색해졌는데요,

바로 홍준표 후보의 '줘 패버리고 싶다'라는 말 때문이었습니다.

'줘 패버리고 싶다'는 말은 왜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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