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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LEB] 'PMC:더 벙커' 하정우 & 이선균
Posted : 2018-12-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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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가 나왔다 하면 일단 그 영화는 믿고 보는 경우가 많죠,

배우 하정우 씨인데요.

<신과 함께> 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하정우 씨가 로 돌아옵니다.

또 다른 연기파 배우 이선균 씨와 처음 영화에서 만납니다.

어떤 영화인지 두 배우에게 들어볼까요?


충무로 영화계의 여심 저격 배우

하정우 vs. 이선균

DMZ 지하 벙커에서 만나다!

생존을 향한 치열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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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할 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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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정우: 에이헵 역]
한국에서 장교 출신의 군인이었어요. 어떤 사고를 당해서 좀 불명예스럽게 한국에서 제대하고 쫓겨나다시피 한국을 떠나서 미국에 자리를 잡게 되죠. 물론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자기의 전공을 살려 민간 군사기업에 들어가게 되죠.
그러다가 어느 날 이 벙커 안에 미션을 받아서 이제 이러한 일들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이 벙커 안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탈출을 시도하는 것. 또 이 인물이 지난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성장하려고 하는 그런 히스토리를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선균 : 윤지의 역]
저는 북한에서 최고 교육을 받은 엘리트 의사 직업이고 굉장히 강단 있고 직업 윤리관이 되게 철두철미한 그런 인물 같아요. 사람 목숨을 되게 중시하고 처음에는 적대관계로 둘이 만났지만 나중엔 공생관계로 이어지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 영화가 에이헵의 선택에 대한 영화 같아요. 어떤 결정. 그거에 영향을 주는 키 같은 인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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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영어 실력 vs. 이선균의 촬영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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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정우: 에이헵 역]
이 정도로 영어를 잘하지는 못해요. 많이들 오해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많이 준비를 하고 많이 연습을 했어요. 감독님과 준비를 같이 5년 동안 했죠. 이 작품을. 감독님께서 촬영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그때마다 저한테 제일 급했던 건 영어 대사 업데이트 될 때마다 보내달라고 해서 오랜 시간 익히고 연습하고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

[인터뷰:이선균 : 윤지의 역]
그런데 뭐 제가 원해 가지고 들고 찍은 건 아니고요. 어느 순간 저한테 카메라가 들려있더라고요. 그런데 렌즈가 광각이다 보니까 좀 비현실적으로 나와요. 가뜩이나 제가 코가 길고 큰데. 좀도 볼록하게 나온다거나 풀 샷 찍을 때 좀 더 비현실적으로 길게 나온다거나. 그래서 지금 연기보다 앵글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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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로 친목 다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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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정우: 에이헵 역]
저는 한 번도 농구를 잘한다고 했던 사람이랑 농구를 붙어서 져본 적이 없었고. 그래서 현장에서 만났죠. 제일 먼저 궁금한 게 그거였어요. 농구 한번 하자고. 그래서 촬영 중간에 날을 잡아서 농구 시합을 했어요.

[인터뷰:이선균 : 윤지의 역]
정우 씨가 반장으로 있는 국제학교에 전학 온 느낌이었어요. 근데 정말로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형처럼, 전학생 이끌어주는 것처럼 너무 많이 이끌어줘서 너무 고마웠고. 그리고 감독님 포함해서 저희 영화에서 제가 나이가 제일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비슷한 또래니까 정말 다 친구 같고 좋은 친구들 만든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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