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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눈높이에 맞춘 케이컬쳐 매거진, 한류 스타들의 '맛집'된 사연은?
Posted : 2019-11-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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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미활동을 넘어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을 업으로 삼은 사람도 있습니다.

프랑스 현지인이 만든 케이컬쳐 웹 매거진 '케이페노맨'의 이야긴데요.

이 매거진이 한류 스타가 찾는 '맛집' 창구가 된 사연을 지금 공개합니다.

[기자]
웹 매거진 '케이페노맨'의 편집회의 현장, 한국관광 책자를 제작하기 위해 에디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매거진의 창립자는 우고나 아니애케 씨, 8년 전 한국 드라마에 푹 빠진 뒤 한류 소식을 전담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우고나 아니애케 / 웹 매거진 '케이페노맨' 창립자 : '케이페노맨'은 프랑스에서 한국을 알리는 온라인 매거진 가운데 가장 인기 있어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제일 먼저 뜨죠. 팀원 모두 한국에 대한 열정이 커요. 각자 관심 있는 분야도 다르다 보니 팀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죠.]

프랑스어로 한류를 뜻하는 '케이페노맨'은 케이팝과 한식, 한국어 등 우리 문화의 최신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매거진입니다.

소속 에디터는 우고나 씨를 포함해 여섯 명.

규모는 작지만, 매달 6만여 명이 매거진을 보고 있는데요.

배우 이제훈 씨와 케이팝 아이돌 빅스 등 한류 스타 역시, 프랑스에 오면 케이페노맨을 찾는다네요.

[우고나 아니애케 / 웹 매거진 '케이페노맨' 창립자 : 프랑스를 찾는 한류 스타를 인터뷰할 때 보통 절차가 복잡한데요. 그걸 통과하고 우리에게 기회가 와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매체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잖아요. 콘서트 하려고 파리를 방문했던 '빅스'와도 인터뷰를 했죠.]

케이페노맨이 주최하는 한식과 케이뷰티 체험 행사는 인기 만점!

한국 여행 '꿀팁'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현지인의 눈높이에 맞춰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것, 그렇게 프랑스 사회에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케이페노맨의 바람입니다.

[스테파니 무이트 / 웹 매거진 '케이페노맨' 작가 : 저는 한국 패션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어요. 프랑스 사람들이 케이 뷰티를 좋아해요. 지금은 프랑스 사회에서 케이 뷰티 인지도가 확실히 커졌다고 볼 수 있죠.]

[올리비에 에젤린 / 웹 매거진 '케이페노맨' 공동편집장 : 한국 소식을 전달하는 건 저의 열정이고 저의 일이에요.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이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프랑스 대표 케이컬쳐 매거진으로 성장한 케이페노맨,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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