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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민수 씨…고국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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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5-26 19:41
아버지 어머니께, 아들 민수입니다.

벌써 뉴질랜드에 온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멀리 타국에 와서 자주 전화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편지 드리는 것도 제가 군대 간 이후로 처음이네요.

두 분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서 여기서도 잘 자리 잡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상 몸조리 잘하시고요.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제가 너무 바빠서 언제 한국에 갈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6월 아니면 올해 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항상 몸 건강하시고 제 걱정 많이 하시는 것도 아는데 너무 많이는 하지 마시고요.

그럼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들 민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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