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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과 같은 인생길, 진정한 승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미국에서 만난 화제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댈러스 마라톤 대회 시니어 부문을 주름잡은 한국인!
71세에 마라톤을 시작해 암도 이겨낸 달리기 사랑으로 주목받은 최치복 할아버지입니다.
[최치복 / 노장 마라토너 :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행복했다가 또 불행했다가 또 아니면 지복(더 없는 행복)의 상태로 기분이 아주 굉장히 좋을 때도 있고. 마라톤 하는 동안에 그렇습니다.]
Q. 이제 팔순…앞으로의 계획은?
[최치복 / 노장 마라토너 : 목표라고 하는 것이 좋겠는데요.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하던 운동을 계속해서 열심히 하면서 이제 더 노인이 되지 말고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그런 생각입니다.]
Q. 새해 한인사회에 바라는 것은?
[최치복 / 노장 마라토너 : 모든 사람,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함으로 인해서 한인사회가 번영하는 한인사회, 화합하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간절히 해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에서 만난 화제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댈러스 마라톤 대회 시니어 부문을 주름잡은 한국인!
71세에 마라톤을 시작해 암도 이겨낸 달리기 사랑으로 주목받은 최치복 할아버지입니다.
[최치복 / 노장 마라토너 :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행복했다가 또 불행했다가 또 아니면 지복(더 없는 행복)의 상태로 기분이 아주 굉장히 좋을 때도 있고. 마라톤 하는 동안에 그렇습니다.]
Q. 이제 팔순…앞으로의 계획은?
[최치복 / 노장 마라토너 : 목표라고 하는 것이 좋겠는데요.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하던 운동을 계속해서 열심히 하면서 이제 더 노인이 되지 말고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그런 생각입니다.]
Q. 새해 한인사회에 바라는 것은?
[최치복 / 노장 마라토너 : 모든 사람,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함으로 인해서 한인사회가 번영하는 한인사회, 화합하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간절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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