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알라 (69세) / 고려인 2세 :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이주했고 손녀와 함께 살고 있어요.]
[김알렉 (59세) / 고려인 2세 : 우즈베키스탄에서 일자리를 찾으러 우크라이나로 왔어요. 화학 기술자로 일하고 있어요.]
[김마야 (62세) / 고려인 2세 : 우즈베키스탄에서 결혼 후 우크라이나에 왔어요. 제 아들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나 그레고리 (76세) / 고려인 2세 : 부모님 고향은 부산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왔고,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 살고 있습니다.]
[손 예까째리나 (73세) / 고려인 2세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왔어요. 내 고향 한국이 그리울 때마다 아리랑을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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