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유튜브로 대세 래퍼 찾는다…'중등래퍼' 공개

마미손, 유튜브로 대세 래퍼 찾는다…'중등래퍼' 공개

2019.02.24. 오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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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유튜브로 대세 래퍼 찾는다…'중등래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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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미손이 '중등래퍼' 제작을 예고했다.

24일 마미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애증의 오디션 시즌이 돌아왔고 나는 내가 재밌는 거 한다"라는 글과 함께 '중등래퍼'의 티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마미손은 빈지노 전역, 천재노창 부활, 버닝썬 폐업, 힙합 꿈나무 발굴 등을 한국 힙합을 살릴 4가지 방법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미손은 '힙합 꿈나무 발굴'을 목표로, 중학생 래퍼들을 발굴해 함께 활동할 예정임을 암시했다.

마미손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히트곡 '소년점프'로 주목 받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뷰티플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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