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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사생딸, 12살 연상 동성 연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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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1-26 10:39

성룡의 19세 사생딸이 결혼했다.



성룡의 딸인 우줘린과 그의 연인인 12살 연상의 31세 캐나다인 앤디가 운영하는 콘텐츠 제작사 UCHU의 공식 SNS 계정에는 우줘린과 앤디의 결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우줘린과 앤디는 흰색 커플룩을 입고 결혼증서를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우줘린과 앤디는 결혼증서를 들고 입을 맞추는 자세를 취해 애정을 과시했다. 게시물을 올린 곳은 홍콩으로 표시돼 있다.



사진과 함께 우줘린 앤디 커플은 "사랑을, 당신이 꿈꾸는 가족에 대한 진심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열린 마음과 따뜻한 심장이 당신을 행복으로 안내해줄 것이다"고 결혼에 대한 감격에 찬 소감을 밝혔다.



또 두 사람은 "우리는 상처를 받았지만 당신이 사랑을 꿈꾼다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다정하고, 심판하지 않는다. 사랑은 강하면서도 약하다. 사랑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랑은 승리한다"고 덧붙여 굳건한 자신들의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에 'gaymarrige' 'lgbtq' 등 키워드를 넣어 동성 결혼을 강조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줘린과 앤디는 지난 11월 8일 캐나다에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줘린은 성룡과 그의 전 내연녀인 홍콩 방송인 우치리와 사이에서 1999년 태어난 딸로, 지난해 모친인 우치리와 불화를 겪다 학교를 자퇴하고 가출, 연인인 앤디의 집에서 머물다 함께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지난 4월에는 성룡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말하며 자신과 여자친구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5월에는 두 사람이 함께 콘텐츠 제작사인 UCHU를 설립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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