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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이 첫 단체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빅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의 첫 단체 티저 이미지 'Venez' 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어디론가 향하는 뒷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멤버들은 이번 단체 이미지를 통해 정면 모습을 처음 드러낸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수트 착장과 파격적인 헤어 등 스타일링의 변화로 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를 발산한다.
아울러 어둡고 푸른 색감의 배경이 주는 서늘한 분위기 속 멤버들의 표정은 비장하면서도 처연한 매력을 선사,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빅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는 오는 6월 2일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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