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2020년 첫 단독 콘서트 'IN THE BREEZE' 개최

밴드 넬(NELL)이 올해 첫 단독 콘서트 'IN THE BREEZE'를 개최한다.

넬 측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IN THE BREEZ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N THE BREEZE'는 따뜻한 봄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감미로운 넬의 라이브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넬의 색다른 편곡과 완성도 높은 사운드도 만날 수 있다.

'IN THE BREEZE'는 오는 4월 17일~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하쿠나마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