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솔로앨범 ‘DARK SIDE OF THE MOON’ 활동 종료…“보람찼다”

문별, 솔로앨범 ‘DARK SIDE OF THE MOON’ 활동 종료…“보람찼다”

2020.02.24.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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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이 솔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 활동을 마무리했다.


문별은 지난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를 발표했다.


컴백 이후 'DARK SIDE OF THE MOON'은 발매 첫 주에만 6만 6천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여자 솔로 초동 판매량 4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가온차트 2020년 7주차 소매점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5에 진입하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문별은 "새로운 도전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보람찬 활동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사랑 가득 보내준 우리 무무 너무 고맙다"라고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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