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 고음→3옥타브’…HYNN(박혜원)의 컴백 기대 이유

‘4단 고음→3옥타브’…HYNN(박혜원)의 컴백 기대 이유

2019.11.11.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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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이 4단 고음에 이어 3옥타브를 선보인다. HYNN(박혜원)의 컴백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HYNN(박혜원)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녹음실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부분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HYNN의 모습을 볼 수 있다.


HYNN은 역주행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통해 4단 고음을 소화하며 ‘헬고음녀’, ‘돌고래 화통 소녀’로 불렸다. 그 흐름을 이어 이번 신곡에도 3옥타브를 시도하며 또 한 번 매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HYNN은 오는 12일 새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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