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단독 콘서트 '사랑의 형태', 서울지역 전석 매진

김윤아 단독 콘서트 '사랑의 형태', 서울지역 전석 매진

2019.10.19.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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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열리는 가수 김윤아의 단독 콘서트 '사랑의 형태' 서울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18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김윤아 콘서트 '사랑의 형태' 서울지역 티켓팅이 오픈과 동시에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지난 봄 열렸던 소극장 장기 콘서트 '노래가 슬퍼도 인생은 아름답기를'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에서 김윤아는 저마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풀어내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윤아의 '사랑의 형태' 콘서트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12월 7일에는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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