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원스, 이번에도 강렬함

그룹 디원스가 이번에도 강렬했다.

디원스는 오는 8월 1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연달아 티저 노출을 통해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상황.

블랙으로 카리스마를 전했던 디원스는 화이트 콘셉트를 시도했다고. 하지만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시각적 효과를 노린 건 아니다.

이에 대해 디원스 측은 “멤버들은 블랙과 레드가 조합된 화려한 슈트를 입었다.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고 설명했다.

디원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은 ‘웨이크 업: 롤 더 월드(Wake up: Roll the World)’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디원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