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터질 듯, 섹시한 SF9

그룹 SF9이 심장이 터질 듯한 섹시를 보인다.

SF9(에스에프나인) 측은 “오는 17일 컴백한다.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알피엠(RPM)’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심장이 터질 듯한 모습과 감정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한다고. 끝까지 달려갈 운명적인 사랑을 섹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상의를 탈의한 멤버 목에 타투가 그려졌다. ‘RPM0617’로 SF9의 새 앨범 타이틀, 컴백 날짜를 공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